천안육아지원1 천안 꿈누리터에서 꽉 찬 주말 즐기기 (흥놀이터, 이용요금, 누리과정) 키즈카페 한 번 다녀오면 2만 원은 기본인데, 시에서 운영하는 시설이 이 정도 퀄리티라고요?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. 그런데 첫째가 어린이집 소풍으로 다녀온 뒤 계속 또 가고 싶다고 졸라서, 이번엔 둘째와 단둘이 천안 꿈누리터로 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. 직접 겪어보니, 예상보다 훨씬 많은 걸 놓치고 왔다는 게 유일한 후회였습니다. 아빠와 둘째의 단둘 데이트, 그 출발점첫째와 와이프가 여행을 떠난 그 주말, 둘째와 뭘 할까 고민하다가 문득 생각난 곳이 바로 천안 꿈누리터였습니다. 첫째가 어린이집 소풍 이후 "또 가고 싶다"는 말을 반복했던 터라, 이참에 둘째에게도 그 경험을 시켜주고 싶었습니다. 가족 전체가 함께 가지 못한 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, 오히려 아이와 1대 1로 집중할 수 있어서 나름 의미.. 2026. 6. 26. 이전 1 다음